하룹은 병원마케팅 블로그관리를 가장 많이 어필하며, 브랜딩을 합니다. 이 분야에서만큼은 절대 양보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재밌는 사실은, 온라인마케팅, 디지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SNS마케팅 모든 분야 자체 시행이 가능한 수준의 노하우와 인력들과 기술력들이 매우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 곳이라는 점 입니다. 실제로 매우 강력, 아니 너무 강력하죠.

그저 리브라, 최블, 연관, 자완등이 난무하던 시절, 전문적인 광고디자인의 개념을 2013년대 중반에 최초로 넣으며, 편집디자인, 로고디자인, 배너디자인, 블로그디자인의 구분을 없애왔으며, 포스팅 디자인 이미지의 시초로써 현재도 수많은 업체들 및 병원들에서 하룹의 디자인 레퍼렌스를 참고하여 기획 및 디자인을 진행할 정도의 수준과 인지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룹은 본사정직원 그룹웨어 협업툴 하룹넷부터 부업나라, 하모니잡, 하모니그룹, 라이프바이힐, 떠돌이24등 수많은 재택근무 시스템과 인적자원들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에 엄청난 비용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인재들을 더욱 빠르게 투입시킬 수 있었으며, 코로나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전환하여 더욱 강력한 힘을 갖춘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룹은 2015년 N사 블로그대란 이후, 로직을 분석하다가 개발영역까지 2016년부터 너무 무리하다 할 정도에, 개발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었습니다. 개발적인 지식이 있어야 더욱 정확하게 로직을 뚫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러한 노력은, 웹쪽의 실력과 영향력을 더욱 탄탄히 하게 하였고, 각 분야별 깊은 개발까지, 실제 홈페이지 제작 개발분야에서 국내 상위 5%안에 들 정도에 수준 높은 개발실력과, 최상급 개발자들을 대거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 빌더등을 통해 구축하는 수준낮고, 제작의미도 없는 무늬만 개발인곳들과는 그 수준과 실력에서부터 차원이 다르죠.

하룹은 2018년까지 유명블로그강사, 마케팅업체를 대상으로 엄청난 노하우 강의를 제공해왔습니다. 참 재밌는점은, 저희가 강의를 멈추고 나서, 전체적인 강의 수준이 엄청 낮아졌다는거죠. 요즘보면 최근 통하는 상위개념의 비밀도 전혀 모르며, 2,3차 파생의 비밀도 아직 발견도, 인지도 못한거 같더군요. 그리고 왜 병원은 웹을 꼭 해야하는지 이유도 전혀 모르고, 어찌보면 참 다행입니다. 사실 노하우란게 알기만 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도 많지만, 그걸 모르니 엄청난 차이가 발생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그런 단순 노하우를 넘어 그 시스템과 방식등에서도 중요하며, 그런 결과물 차이들을 어마어마하게, 엄청나게, 발생시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하룹의 블로그관리는 현존하는 모든 업체들이 모방하고 있는, 하룹이 시작하였고, 하룹이 발전시켜온 방식의 블로그관리 형태입니다. 그 당시 전부 블로그공장, 상위작업, 최블육성, 납품이 왕성하였고, 2013년, 14년부터 모바일상위등이 성장세를 보일때, 죄다 마케팅회사들이 대부분 이런 포지션이였고, 저희 하룹은 그때도 차별화 포인트 전략으로 현존하는 블로그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오며, 현재는 다른 수많은 업체들이 따라하는 그런 메인서비스, 관리대행이란 개념을 마케팅으로 만들어낸, 그 당시에는 엄청난 혁신을 일으켰던 블로그관리에 진짜 원조, 그리고 진짜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