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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업데이트약 6분

하룹에 스스로 결정하는 AI 아담이 탑재되었습니다. 이제 분석을 넘어,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알려드립니다.

2026년 5월 11일, 하룹이 오랫동안 발전시켜 온 결정 모델 아담이 마침내 하룹 슈퍼AI에 정식 탑재되었습니다. 아담은 이번에 새로 만든 모델이 아니라, GPT의 추론형 모델보다 먼저 세상에 나와 아담4까지 진화해 온 하룹의 결정 엔진입니다. 키워드·경쟁·데이터·운영 분석을 한자리에 모아 무엇을, 왜, 어떤 순서로 할지까지 결정합니다. 분석은 많아도 결정은 늘 사람 몫이었던 병원마케팅에서, 하룹은 이제 결정까지 함께합니다.

벽면의 의사결정 트리를 함께 보며 가장 좋은 다음 수를 고르는 하룹 직원들 — 분석을 넘어 결정하는 AI 아담 탑재

이번 공지의 핵심

  • 2026년 5월 11일, 하룹이 오랫동안 발전시켜 온 결정 모델 아담이 하룹 슈퍼AI에 정식 탑재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하룹의 엔진들이 분석을 맡았다면, 아담은 그 분석을 종합해 무엇을·왜·어떤 순서로 할지까지 결정합니다.
  • 아담은 GPT의 추론형 모델(o1)이 나오기 전인 2024년부터 작동했고, o1 공개 3개월 만에 아담2, 2025년 아담3을 거쳐 병원마케팅 특화 아담4까지 진화했습니다.
  • 이번 탑재로 하룹 슈퍼AI의 병원 업무 처리 워크플로우와 시퀀스가, 범용 GPT로는 재현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전문화되었습니다.
  • 범용 AI는 조언을 주지만, 아담은 이 병원·이 진료과·이 시점에 맞춘 실행 가능한 결정을 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룹입니다. 2026년 5월 11일, 2024년부터 네 번의 세대를 거쳐 발전해 온 하룹의 결정 모델 아담이 마침내 하룹 슈퍼AI에 정식 탑재되었습니다. 하룹 AI개발팀이 그동안 개발 기록으로 꾸준히 공개해 온 바로 그 아담입니다. 처음 만든 모델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2년 넘게 실제 현장에서 검증해 온 모델을 이제 슈퍼AI에 올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룹의 다른 AI들이 "분석"을 맡았다면, 아담이 2024년부터 줄곧 맡아 온 일은 단 하나입니다. 결정. 그동안 분석은 AI가, 결정은 사람이 하던 일을 — 이제 그 결정까지 하룹 슈퍼AI 안에서 함께합니다.

좋은 분석은, 사실 그동안 많이 받아보셨을 겁니다

원장님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장면이 있습니다. 마케팅 대행사로부터 두툼한 보고서를 받습니다. 키워드 분석, 경쟁 병원 현황, 유입 추이, 검색량 그래프… 자료는 분명 많습니다. 그런데 그 보고서를 덮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질문은 늘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 정확히 뭘 해야 하지?"

분석은 자료일 뿐입니다. 그 자료를 보고 무엇을, 왜, 어떤 순서로 할지 정하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결정이야말로, 성과를 가르는 가장 어렵고 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챗지피티에 물어봐도 그럴듯한 답은 나오지만, 그 답이 정말 우리 병원에 맞는 결정인지는 또 누군가 판단해야 했습니다.

분석을 받는 것과, 결정을 받는 것은 다릅니다 — 분석 vs 결정 비교 카드

아담은, 결정하는 AI입니다

아담은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하룹이 오랫동안 길러온 모델입니다. 하룹 안에서 여러 엔진이 각자의 분석을 내놓습니다. 애드파인더는 키워드와 검색 전략을, 에이스는 경쟁 병원 교차 검증을, 하루비는 병원 데이터 전처리를, 큐스타는 운영 우선순위를 살핍니다. 지금까지는 이 분석들을 사람이 모아서 해석하고 결정해야 했습니다.

이제 그 자리에 아담이 들어갑니다. 아담은 여러 엔진이 내놓은 분석을 한자리에 모아, 이 병원·이 진료과·이 시점에 가장 효율적인 단 하나의 실행안을 결정합니다. 수백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 효율을 비교하고, 그중 지금 가장 좋은 다음 한 수를 골라냅니다. 돌아오는 것은 또 하나의 분석 자료가 아니라,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결정입니다.

여러 엔진의 분석을 아담이 종합해 하나의 결정으로 모으는 구조도

아담은, GPT가 추론을 말하기 전부터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아담1이 처음 작동을 시작한 것은 2024년, GPT가 "추론하는 AI(o1)"를 세상에 내놓기도 전이었습니다. 업계 대부분이 "AI는 빠르게 답하는 것"에 매달려 있을 때, 하룹은 이미 AI가 답을 내기 전에 한 번 더 따져보고 스스로 결정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해 하룹 AI개발팀은 개발 기록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래를 살고 있다. 적어도 이 영역에서는, 거대 AI 기업들보다 하룹이 앞서 있다." 빈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자신감이었습니다.

o1이 공개되자 하룹은 3개월 만에 아담2를 내놓았습니다. 이미 추론하는 결정 모델을 운영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속도였습니다. 2025년에는 스스로 작업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에이전트형 아담3을 가동했고, 올해는 의료광고법과 진료과별 전략, 네이버 검색 로직까지 판단에 녹여낸 병원마케팅 특화 모델 아담4를 완성했습니다. 아담1부터 아담4까지, 매 세대의 변화는 하룹 AI개발팀의 개발 기록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5월 11일, 하룹 슈퍼AI에 올라간 것이 그 계보의 가장 최신 버전입니다.

아담1은 GPT o1보다 앞서 출시되었고 아담4까지 진화했습니다 — 아담의 계보 타임라인

사람이라면 며칠 고민할 결정을, 아담은 매 순간 다시 합니다

아담이 일하는 방식을 한 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단계하는 일담당
자료 수집·분석키워드·경쟁·데이터·운영을 조사하고 정리애드파인더·에이스·하루비·큐스타
시나리오 비교가능한 실행안 수백 가지를 만들어 효율을 비교아담
최종 결정이 병원·이 시점에 가장 좋은 다음 한 수를 선택아담

사람 마케터 여럿이 회의실에 모여 며칠을 고민해야 내릴 수 있는 결정을, 아담은 더 많은 변수를 동시에 놓고 매 순간 다시 계산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사람은 컨디션과 경험, 그날의 감에 따라 판단이 흔들릴 수 있지만, 아담은 같은 상황이라면 늘 같은 품질의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5월 11일,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이번에 아담이 하룹 슈퍼AI에 올라갔다는 것은, 단순히 모델 하나가 추가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룹이 병원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 자체, 즉 워크플로우와 시퀀스가 통째로 한 단계 올라섰다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분석한 자료를 사람이 받아 해석하고 결정한 뒤 다시 지시를 내려야 했습니다. 이제는 아담이 그 중심에 서서, 여러 엔진의 분석을 받아 스스로 판단하고, 무엇을 먼저 하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 순서까지 짜서 실행 흐름을 이어갑니다. 키워드를 고르고, 경쟁 상황을 보고, 의료광고법을 점검하고, 원고 방향을 정하는 이 모든 단계가 끊기지 않고 하나의 시퀀스로 흐릅니다.

이것은 범용 GPT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범용 AI는 한 번의 질문에 한 번의 답을 줄 뿐, 병원마케팅의 여러 단계를 스스로 이어서 끝까지 진행하지는 못합니다. 하룹이 8년간 병원이라는 한 분야에만 결정 데이터를 쌓아왔기에 가능한, GPT로는 그대로 재현하기 어려운 전문 처리 방식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결정 데이터가 쌓일수록 아담의 판단은 계속 더 날카로워집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으면 답은 줍니다. 그런데 결정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범용 AI도 마케팅 질문에 막힘없이 답합니다. 하지만 그 답이 우리 병원의 실제 데이터, 의료광고법, 네이버 검색 로직, 바로 옆 경쟁 병원의 움직임까지 모두 종합한 결정일까요. 아닙니다. 범용 AI의 답은 세상의 평균적인 조언에 가깝고, 그 조언을 우리 병원의 결정으로 바꾸는 일은 다시 사람의 몫으로 남습니다.

아담은 다릅니다. 병원마케팅이라는 한 분야의 의사결정만을 위해 만들어졌고, 하룹의 다른 엔진들이 모아 온 이 병원만의 자료 위에서 결정합니다. 분석은 누구나 합니다. 결정은, 아무나 못합니다. 하룹이 굳이 결정 모델을 따로 만든 이유입니다.

분석은 누구나 합니다, 결정은 아무나 못합니다 — 하룹 아담 선언 포스터

5월 11일, 하룹이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AI가 분석을 잘한다는 말은 이제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분석을 넘어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책임지고 결정하는 AI는 아직 드뭅니다. 하룹은 15년 병원마케팅과 8년 AI 개발을 한 분야에만 쌓아왔기에, 결정까지 맡길 수 있는 모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담의 합류로 하룹은 이제 분석하고, 집필하고, 실행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AI가 되었습니다. 좋은 결정이 한 번 두 번 쌓이면, 그것이 결국 성과가 됩니다. 그 결정을 매 순간 가장 좋은 쪽으로 골라내는 일을, 이제 하룹이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소식도 이곳 하룹 공지사항에서 가장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