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평생의 꿈을 1인기업, 2년차에 이루다. 그리고 그후의 상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목표

2015년은 대표님의 마지막 1인기업 시기입니다. 이 2015년을 끝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이 기업화가 시작되는데요, 2015년은 하모니그룹의 전성기였던 시기였습니다. 2014년 11월 하모니사업에 확장을 통해 체계가 완료된 하모니그룹은, 그 가입절차도 점점 까다로워졌습니다. 우선 대표님이 가장 많이 보신것은 인성과 태도였고, 얼마나 잘 맞는 사람이였느냐였습니다. 실력은 언제나 그 다음이였죠. 물론 실력을 아예 안보진 않지만, 그보다 대표님은 공동체라는것에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셨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인성문제있는 초고수보단, 인성 좋고 사람 좋은 어느정도에 실력자들이 공동체를 매우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다라는 확신이 있으셨죠. 하지만 결국 실력을 안보게 될 수 없었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실력이 검증되어야 했었고, 여러부분에서 뛰어나야 했죠. 2015년 1월, 대표님은 제휴협력체를 모집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대놓고 블로거들이나 마케터들을 대거 모집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계열에 인프라들과는 방송도 촬영하고, 스튜디오도 임대하며, 여러부분에서 두각을 계속 나타내기 시작하죠. 대표님은 실제로 단 하루도 쉼없이 달리셨습니다. 대표님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언제나 대표님을 신기하게 바라보곤 했었죠. 도대체 그 많은 업무량과 그 많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는걸까라며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고, 언제나 결과로써 보여주는것은 대표님만의 특기이기도 하였습니다.

KakaoTalk_Photo_2020-08-30-09-51-57

강의와 상담 컨설팅쪽을 담당했던 하모니그룹 멤버들

KakaoTalk_Photo_2020-08-30-09-51-58

마케팅커뮤니티를 장악했었던 하모니그룹 마케팅분야쪽 멤버들

KakaoTalk_Photo_2020-08-30-09-51-55

전국의 인프라들에게 돌릴 음성공지를 매주 녹음했었던 양재동 스튜디오

하모니그룹 멤버 전용사이트가 런칭되며(이때 인프라는 2017년에 런칭된 하모니그룹 2세대에 유료가입 인프라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인프라였습니다.) 가입방식도 기존에 수강생들이나 지인들 아니면 대표님이 직접 연락하여 권유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하모니그룹 멤버가 되기위해서는 기존 전문가들의 초대장 코드가 반드시 있어야 가입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었습니다. 그리고 하모니그룹은 전국적으로 더욱 빠르게 그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였고, 중앙에 대표님이 존재함으로써 모두가 윈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akaoTalk_Photo_2020-08-30-09-51-59

동대문 회기에서 초창기 애드파인더 공식런칭준비 회의때

KakaoTalk_Photo_2020-08-30-09-51-54

강남에서 초창기 착한마케팅 팀원들 회식

KakaoTalk_Photo_2020-08-30-09-51-46

부산에 당시 유명광고회사 대표님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러 갔을때

하모니그룹이 발표되면서, 하모니는 좀 더 마케팅쪽으로 치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성과가 없는 계열은 정리하고, 그 당시 하모니가 제일 잘했던것은 결국 마케팅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광고쪽을 섭렵하고자 하였죠. 그리고 곧장 대표님은 애드파인더, 착한마케팅, 마케팅플레이스, 대한마케팅이라는 계열을 만들어내어, 기존 광고회사들에서 제공하기 힘든 서비스들로 구성하여 시장에 내놓게 됩니다. 하모니그룹 멤버들은 대표님의 그런 미친 추진력을 보면서, 따라가기 바쁘기도 했었는데, 그때와 지금도 사실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블로그로직분석이나 프론트엔드 포토폴리오 디자인등을 생각할때 대표님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외치시죠... 아무튼, 그당시 하모니그룹 멤버들중에 탈퇴하거나 잠수타기 시작한 인원들도 꽤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너무 어려운쪽으로 간다라고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것이죠. 그 당시만해도 마케팅 영역에 정식적으로 도전하는것은 매우 큰 산처럼 느껴졌었거든요. 하지만 대표님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쉬지않고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광고계열사 4개가 동시에 런칭되게 되었죠.

KakaoTalk_Photo_2020-08-29-14-47-16
KakaoTalk_Photo_2020-08-29-14-47-23
KakaoTalk_Photo_2020-08-30-09-49-30

그리고 또 동시에 놀라운일이 일어났습니다. 포르쉐 박스터와 카이맨을 산지 몇개월도 안되어, 포르쉐 911을 구매하신것이죠. 하모니그룹의 수익률은 매월 커져갔으며, 어느 계열은 대표님이 신경쓰지도 않아도 매월 고정적으로 수익이 생기기 시작하셨죠. 물론 그러면서 일부 계열은 잠수를 타거나 갑자기 탈퇴를 하거나 혹은 다른 멤버들을 모아서 배신을 하거나 하는일도 멈추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님은 사람을 뽑을때, 실력보다는 무조건 인성과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직감에 의해 사람을 뽑게 되셨죠. 그리고 대표님의 성장은 곧 하모니그룹의 성장과도 같았습니다. 대표님이 잘나간다는것은 결국 하모니그룹이 잘나간다는 증거였으니깐요, 대표님은 단순히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기에 성공했다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왜냐면 매달 놀라운것을 해내는 사람이 결국 대표님이였으니깐요. 그러면서도 대표님은 자신을 너무 드러내면, 모든 고객들은 자신만 찾게 될것이라며,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자신의 공을 멤버들에게 주는것이 일상이셨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부분들이 꽤 많긴하죠. 항상 하모니그룹 멤버들은 대표님의 행보에 대해 신기하고 놀랐던것이 많았었습니다. 그야말로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것을 계속 해나가는 사람, 딱 그렇게 표현하는것이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KakaoTalk_Photo_2020-08-30-09-52-11
KakaoTalk_Photo_2020-08-30-09-52-10
KakaoTalk_Photo_2020-08-30-09-52-06
KakaoTalk_Photo_2020-08-30-09-52-07
KakaoTalk_Photo_2020-08-30-09-52-04

우선 하모니그룹 멤버들이 가장 놀랐던것은 대한마케팅이였습니다. 우린 광고 전문가라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카페를 운영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거나 이런 사람들은 많았죠. 하지만 온라인마케팅을 정식으로 취급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대표님은 하모니소프트와 대한마케팅이라는 팀을 또 만들어서 그 팀들과 함께 몇주간 잠수를 타시더니, 말도안되는걸 가지고 인프라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한마케팅에 이것은 초창기 하모니그룹의 광고계열사들에게 굉장한 차별화를 가져다주는부분이 되었죠. 물론 저희는 이때 어느정도 재미를 맛보다가 모든것이 오히려 다 저품으로 빠지면서, 그 이후로는 사실 프로그램에서는 매우 멀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 당시에 대표님의 저런발상은 매우 혁신적이였으며, 이로써 마케팅 커뮤니티에는 저희 하모니그룹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블로그상위노출 모바일광고 카페광고등을 거의 도배수준으로 하게 되었고, 이는 결국 시장가격까지 저희가 책정할 수 있을 정도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당시에 난다 긴다하는 블로그공장들과 하모니그룹과 매우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으며, 고객유치나 서비스제공을 하모니그룹 멤버들이 담당하게되면서 어마어마한 돈을 긁어모으게 됩니다.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2015년부터 진행되었던 상당수의 온라인마케팅은 다른 계열 이름을 붙히거나, 개인 판매자로 위장한 하모니그룹 멤버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하모니그룹 멤버들만에 엄청난 비밀이였기도 했고, 대표님은 이 당시를 이렇게 회상하시곤 합니다.

"우린 그때, 돈을 갈고리로 긁어 담는 기분이였어, 난 그때 내가 진짜 재벌이 될 줄 알았거든"

그리고 대표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하모니그룹 멤버들을 관리하거나 강의를 하거나 스카웃을 하거나, 고객을 만나러 가거나, 고객을 연결시켜줄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둥 전국 팔도를 쉼없이 혼자 혹은 하모니그룹 멤버들과 돌아다니며 그렇게 하모니그룹의 결속력을 다져나갔습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청주 인천 강원 포항 부곡 창원 마산 분당 청주 천안 광주 파주 제주까지, 대표님은 어느순간에도 쉬지않고 매달 엄청난 속도로 확장해나갔고, 성장해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이때 부동산과 건축에도 관심을 두기 시작합니다. 대표님의 이 노력은 훗날 2018년 태양광사업과 건설회사 그리고 부동산회사설립 그리고 2020년에는 부동산과 건설을 담당하는 오송하룹 사무실 추가확장까지 이루게됩니다. 물론 이때만해도 부동산은 그냥 대표님이 공부하고 싶었던것 중 하나였을뿐이였으나, 이것이 미래의 하룹 기업 유보금을 매우 증진시키는 큰 역할을 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건축과 부동산쪽은 SK건설을 퇴사하고 부동산 법인인 유니프주식회사를 설립한 이경율 부대표님이 애드파인더로 영입되면서 대표님은 그후로 부동산과 건축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고, 이부분은 부대표님께서 건설과 건축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결국 2020년 현재는 건축과 부동산 분야에서도 엄청난 대성공을 이뤄내셨습니다.

KakaoTalk_Photo_2020-08-30-09-47-58
KakaoTalk_Photo_2020-08-30-09-47-56
KakaoTalk_Photo_2020-08-30-09-47-55
KakaoTalk_Photo_2020-08-30-09-47-54

하모니그룹은 그야말로 마케팅을 석권하기 시작하였고, 수많은 인프라들과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대표님은 또 미래를 준비하시기 시작하셨죠. 그리고 언제나 하모니그룹 확장에 더욱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언제나 전국을 돌아다니시고, 고객을 응대하고, 인프라를 관리하며, 계열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냈죠. 대표님이 아이폰을 만드는 스티브잡스라면 인프라들은 그것을 판매하는 애플직원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그 거대한 조직은 매우 복잡했지만 큰 틀로 보자면 그런 간단한 원리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반년도 안되어 전국적인 하모니그룹에 더욱더 빠른 확장은 물론, 모든 하모니그룹 멤버들을 놀라키는 일들이 매주가 멀다하고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서비스와 계열은 쉼없이 생겨나가기 시작하고, 말그대로 대표님은 넘치는 아이디어로 인해 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아이디는 계속 흘러 넘치게 되고, 하모니그룹 멤버들은 몸이 하나인 대표님의 다양한 아이디어 실행을 맡게 되죠. 그리고 하모니그룹은 그렇게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하모니그룹 멤버들과 함께 1인기업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엄청난 규모에 다양한 계열을 운영하게끔 됩니다. 그리고 하모니그룹 신규사업팀을 추가하여 매달이 멀다하고 이 규모를 더욱더 빠르게 키워나가셨죠.

그리고 2015년 대표님의 생일인 7월2일 즈음 평생 꿈이였던, 람보르기니를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사게 되십니다. 2013년 하룹 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표님이 성공하기위해 고시원으로 무작정 올라가셨던 이유는, 람보르기니를 사고 싶은 꿈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1인기업 2년만에 그 꿈을 이루게 되셨죠. 그리고 이것은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고작 나이 어리고 열정만 가득한 청년 수준이 아니였던것이죠. 대표님께서 람보르기니를 뽑고나서 만나는 사람들의 레벨도 더욱 높아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하모니그룹도 더욱 강력해졌죠. 하모니그룹 멤버들에게는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대표님은 수많은 계열들을 계속 만들면서, 그중에 수익을 조금씩 할당받거나 혹은 어떤 계열은 아예 100원도 받지않으며, 사람들은 그런 대표님을 보고, 더욱더 계속 함께하고자 하죠.

하지만 하모니그룹에 이러한 승승장구에도 불구하고 람보르기니를 구매하신 이후로 대표님의 개인적인 엄청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그동안 말도안되게 달려왔던 대표님을 멈추게 하게 되죠. 이제 그것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님의 인생은 불과 1년좀 넘는기간만에 180도로 완전하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넘쳐흐르며, 엄청난 파이프라인을 소유하게되시고, 재벌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며, 돈이 계속 생기니, 생각하고 연구하는것도 사람을 뽑거나, 그것을 잘하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면서 점점 하는일도 줄어들게 되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모니그룹 계속 잘 돌아갔죠. 그리고 전국에 수많은 하모니그룹 멤버들의 사업들은 승승장구 하게됩니다. 물론 그 사업들이 엄청난 사업이라 볼순 없었습니다. 많으면 천만원단위 수준이였고, 몇백만원 정도에 수익을 내는 사업들이 여러개로 분산된것이였죠. 하지만 그당시에 대표님 수준에서는 이는 엄청난 성공이였습니다. 왜냐면 최소 평생 입고, 먹고 살 걱정은 크게 안해도되는 수준까진 올라오시게 되었으니깐요. 편의점에서 사먹었던 삼각김밥은, 점점 삼겹살로 소고기로 그리고 스테이크로 바뀌게 됩니다. 분식점에서 했던 모임과 회식은 점점 초고급 비싼 양주를 먹으며 회식할 수 있을정도로 경제적 풍요를 이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미팅다니실때는 크라이슬러 뉴300c나 벤츠 이클래스를 타고 다니시고, 평상시에는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셨죠. 사는곳도 고시원에서 원룸으로 원룸에서 투룸으로 투룸에서 최고급 오피스텔로 그렇게 바뀌게 되십니다. 한마디로 인생역전을 하게 되시죠. 하지만 하모니그룹 문제는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KakaoTalk_Photo_2020-08-30-09-51-45
KakaoTalk_Photo_2020-08-30-09-50-13

2013년 하룹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표님의 목표는 사실 람보르기니를 사는것이였고, 그것을 위해 미친듯이 달려오셨죠. 하지만 막상 사업한지 2년만에, 그것도 1인기업 체계로, 자신의 평생 꿈이였던것을 이루고나니, 더이상 아무런 동기가 생기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더이상 본인이 해야 할 일이 없다는 그 기분은, 약 2년간 쉬지않고 달려온 대표님에겐 매우 무서운 경험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차를 끌고다니지 않고, 지하철을 타시면서 혼자서 '아 람보르기니 사고 싶다' 라고 혼잣말을 해보기도 하셨고, 일부러 혼자 만원만 들고 찜질방에서 자보기도 하시는둥, 스스로에게 다시 살아야할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셨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욕은 점점 떨어지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에 부족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던 대표님은, 그리고 그냥 시간이 결국 재벌로 만들어줄것이란것을 확신했던 대표님은 하루하루를 그냥 아무런 목표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2015년 10월 어느날, 블로그관련 최고의 블로그 대란이 터지게 됩니다. 그리고 11월도 그것이 지속되면서 하모니그룹에 가장 큰 힘이 엄청나게 파괴되기 시작하고, 수많은 하모니그룹 계열이 관리가 안되며 수많은 사람들이 하모니그룹을 이탈하거나 대표님에게 다시 등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표님은 이미 자신의 목표였던 람보르기니를 이뤘고, 평생 먹고 살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돈을 더 벌고 싶으면, 좀 더 노력해서 뭘 또 만들고, 창조하고, 사업군을 더 확장하거나 서비스를 더 만들어서, 더 벌면 되는것이였으니깐요. 하지만 2년동안 거의 쉼없이 달려오면서, 수많은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며, 그것에 더이상 흥미와 가슴떨림은 없었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다가, 마침내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 꿈은 다시 대표님에게 "해야할것"을 만들어주게 되죠. 그것은 바로

"이젠 회사를 만들고 싶다"

이제야 다시 살아가야할 이유가 생기기 시작한 대표님은, 이것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십니다.

대표님은 2015년 말, 본가인 청주로 2년만에 서울 강남에서 다시 청주로 돌아오게 되십니다. 람보르기니 그리고 두둑한 통장을 들고. 그리고 동시에 SNS나 외부에는 망했다, 힘들다 라는 말을 의도적으로 퍼트리기 시작하시죠. 그러면서 동시에 청주 주중동(율량동)쪽에 원룸건물을 매입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이곳 4층이 하룹에 첫 사무실, 하룹 1호점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 망한 코스프레를 이어가면서 하모니그룹 멤버들이나 경쟁업체들이 대표님에게 등을 돌리거나 연락을 안하게 되거나, 혹은 망할 줄 알았다면서 그 많았던 사람들중 대표님에게 연락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중에 몇명만이 대표님에게 손을 내밀었죠. 정말 많은 배신을 반복경험한 대표님의 최종 방법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모니그룹은 모든것이 해체되기 시작하고, 한순간에 망해버리는 뉘앙스를 풍기게되죠. 기존 멤버들이 그런 소식을 듣고, 다른곳으로 가거나 창업을 하거나,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만들거나 하는등에 상황들이 연출되면서 그렇게 휘황찬란했던 하모니그룹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계속 망한척을 계속 이어가면서, 뒤에서는 엄청난 것을 사소한 부분들까지 전부 다 준비하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힘들다고 연기 했을때, 그때도 손을 내밀었던 인원들로만 구성하여, 하모니빌 4층에, 우리의 첫 사무실을 그렇게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대표님은 더이상 1인기업이 아닌, 진정한 회사를 향한 출발이셨죠. 경영도, 노무도, 연차도, 퇴직금도, 휴가도, 시스템도, 사내조직도, 자금유통도 그 어떠한것도 아무것도 몰랐던 대표님은 그렇게 또 새로운 도전의 준비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모니그룹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하모니그룹의 광고 계열사 애드파인더를 메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모니그룹은 그렇게 광고계열사였던 애드파인더에 모든 힘을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블로그대란이 터진이후로 하모니그룹에 가장 큰 메리트가 떨어지기도 했고, 재벌이 될 줄 알았던 대표님 역시 갑작스런 상황들에 수많은 계열들에 동시 운영이 더이상 불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라 볼 수 없었던 1인기업으로써 사람들을 모아, 서비스를 만들고, 그것에 서브를하고, 수익을 쉐어하고 하는 방식과 사람을 가리지않고 함께 하려했던것은 매우 많은 배신자를 창출하게 하기도 하였죠. 그리고 무엇보다 람보르기니를 사신 후에 더이상 할 것 없음에 회의가 대표님이 회사를 만들고자 했던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2015년 말, 하모니그룹에 모든 기술력과 남은 인원들 대부분이 애드파인더로 투입되면서, 대표님은 기존 멤버들을 애드파인더로 뭉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중요한 기술들과 필요한 자원 그리고 남아있는 인원들을 상대로, 애드파인더의 탄탄한 연결망을 구축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그런 노력은, 애드파인더를 메인으로 전환시키는것에도 역시 매우 우수한 결과들과 성과를 빠르게 내어가며, 2015년 12월에는 애드파인더는 크몽이란 재능마켓에 올해의마케터상부터 전체 대상까지, 석권하였죠. 그리고 그러한 애드파인더를 보면서 동시에 크몽이란곳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입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애드파인더 올해의마케터상 출신, 대상 출신의 현재까지에 행보는 크몽에서 소소히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의 열망을 더욱 높여주기도 하였죠.

여기까지가 대표님께서 1인기업으로써, 무에서 유를 창출한 2년간에 스토리입니다. 이제 2016년부터는 메인이 하모니그룹에서 애드파인더로 변경되면서, 더이상 1인기업이 아닌, 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현재의 이렇게 큰 규모의 집단으로, 매우 빠르게 매분기 성장시켜왔는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