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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업주 CEO슈마, 역삼동 고시원에서 휴게실 컴퓨터 하나로 창업

하룹 1세대 (비공식2011년) 2013~2015

현재 거대한 온라인 조직인 하룹 전체를 이끌고 있는, 수많은 대학생들과 스타트업들의 롤모델로 불리우는 CEO슈마(이상민)는, 2013년 혼자 역삼동 고시원에서 노트북과 휴게실에 있는 컴퓨터 한대로 창업을 시작했다.

하룹 본사에서는, 하룹1세대를 현 하룹의장인 슈마가 1인창업으로 활동을 하였던 2013년부터 2015년 말까지를 1세대라고 칭하고, 있다. (실제 하룹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된것은 2017년 10월17일 애드파인더x하모니그룹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하룹이 탄생하면서였다)

비공식적인 시기는 2011년을 하나, 이때는 수익창출이 아닌, 온라인마케터들과의 인맥형성과 모임형성의 장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최적화블로그 및 최적화카페등 당시 국내에서 방법을 아는 이가 거의 없이, 슈마가 연구하고, 엄청난 양의 최적화를 만들어가며, 온라인마케팅에 본격적인 장을 만들었던 시기로써, 하룹의 공식적인 스타트는 슈마가 대량 최적화를 기반으로, 그리고 2년간의 수많은 인맥들을 형성하여 팀을 구성하여 스타트 한 것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성공적으로 온라인 수익창출을 시작하였던 2013년을 기점으로 한다.

하룹1세대에 전직원수는 사실상 CEO슈마 하나였다. 하룹이 공식적으로 첫 알바를 채용한것은 2016년 1월이였고, 그전까지 하룹은 슈마 대표 1인을 기반으로 수많은 업무자들과 협업자들로 구성되어 운영된, 말그대로 1인기업이였고, 현재 이 방식은 수많은 1인기업들이 롤모델링하여, 하룹의 초창기 성장방식은 다양한 책에서도 소개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 당시만해도 슈마대표가 회사를 키워온 방식은 당시 사회통념 및 고정관념상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가히 혁신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면, 1세대 하룹은 뭐라고 설명 할 수 있을까?

슈마대표 1인기업 체제였던, 하룹 1세대 시절에 하룹이 이뤄낸 업적을 살펴보자.

온라인관련 업체들의 러브콜, 무작정 서울행

하룹 슈마 대표는 대학졸업후 취업도 하기 싫고, 일도 하기 싫었다, 그저 다른 평범한 대학생들과 똑같았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게임을 하고, 블로그도 가끔 쓰고, 카페활동등을 하고, 그러던중 서울에 온라인관련 회사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컴퓨터만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걸 깨닫게된다. 반신반의한 생각으로 서울행을 하여, 온라인관련된 다양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이 당시 슈마는 돈벌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라는 포부보다는 취업난에 현실도피가 더 강했으며, 그 당시 슈마 대표 입장에서는 그냥 노는건데 돈을 준다하니, 서울을 안 갈 이유가 없었다.

5곳 업체의 동시 취업, 파이브잡

CEO슈마는 역삼동 고시원에 가서, 무려 5곳 업체에서 일을 했다. 여기서 핵심은 5업체 모두 중소기업도 아닌 매우 작은 회사들이였고, 사실상 취업이라 보기도 힘든 수준이였다. 왜냐면 정식출근은 없었기때문. 이 당시 슈마가 하는일은 문서정리,상담,마케팅전략기획,이메일보내기,쪽지보내기,카페에글쓰기,블로그에글쓰기,홈페이지글쓰기,댓글달기등이 전부였다. 업체들에서 하는것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때 슈마는 각각 모든 업체들에게서 인정을 받았으나, 그는 창업이 하고 싶었다. 그리고 2013년 5월 31일 하룹이 처음으로 탄생하게 된다.

2013 하모니

처음에 상호명을 하모니로 했던 이유는 생각보다 매우 단순했다.

CEO슈마(이상민)의 한자이름에 뜻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라' 라는 뜻으로

사업자등록할때 이것과 어울리는 단어가 뭐가있을까 하다가 그냥 별 생각없이 하모니가 되었다.

슈마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최고 라는 뜻으로, CEO슈마가 어린시절부터 인터넷 닉네임으로 사용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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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현재 블로그로직들에 상당수가 하룹에서 파생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때만해도 블로그마케팅은 블루오션 시장이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로그마케팅이란 개념을 거의 모르던 시절이였다. 하룹의 블로그 노하우를 듣고 블로그강사가 된 사람도 있고, 아예 매우 큰 업체를 차린 사람도 있었으며, 당시 유명 광고회사들도 하룹을 찾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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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마케팅 이메일마케팅

2013년만해도 쪽지와 메일마케팅은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슈마는 남들이 할 수 없는 수준의 양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고안해냈고, 이 방법들을 아는 자는, 카페양도 사업으로 이어지는 수순을 밞게된다. 슈마는 이 당시 혼자서 수백개 카페를 운영하며, 수많은 분야에 손을 대면서, 언제든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 고작 창업 3개월째 BMW오픈카를 뽑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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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운영과 카페마케팅

쪽지마케팅과 이메일마케팅으로 가장 이득을 본것은 카페운영과 카페마케팅이였다. 이 당시만해도 카페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거둬드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동시에 온라인사업에 대한 미래전망과 인지도가 지금처럼 높지는 않았던 시기였다. 소형카페 중형카페 대형카페등을 운영하면서, 제휴수익, 공동구매, 직접판매등을 익히게되고, 대형 광고회사에 많은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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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연관, 자동, 웹문서

이러한 로직과 노하우는 언제나 하룹에서 항상 먼저 나오곤했다. 사실 하룹으로 인해서 현재 대형 광고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곳이 한두곳이 아닌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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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상담, 컨설팅

슈마는 고시원에서 시작하여, 창업한지 1년만에 포르쉐, 2년만에 람보르기니를 리스가 아닌 현금으로 뽑게 되는데, 강의, 상담, 컨설팅만 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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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조직관리

슈마는 정식직원을 채용하지 않았다. 대신 사람들을 언제나 모으며, 일을 함께 하기를 권유했었다. 그리고 백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관리하며, 하룹은 한달 한달이 다르게 성장해간다.

2013년 5월31일부터 12월31일

이것이 불과 6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들이였다.

남들이 볼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었지만

고시원에서 생활했던 CEO슈마곁에는 그렇게 하나 둘 멤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하룹은 엄청난 미래먹거리를 발견하고, 더욱 혁신적인 방식으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경쟁없는 성장을 꿈꾸게 된다.

(참고로 2013,2014,2015 하룹은 CEO슈마 혼자서 다 기반을 닦아온 1인기업이였던 시절이였다)

2014 하모니그룹: 1인기업을 기반으로 한 그룹화 추진

2014년부터 하룹은 CEO슈마는 6개월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키며 얻은 사람들을 통해, 본격 그룹화를 추진한다. 하지만 말이 그룹화이지, 이는 매우 소소했다. CEO슈마를 기반으로 매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수많은 모험과 도전을 진행한다. 그리고 2014년 중반에 이미 하모니그룹의 멤버는 80명이 넘게된다.

마케팅사업을 위해, 블로거, 카페운영자들을 모으며 협약식 및 정기모임을 지속

유명 블로거 강사들과 마케팅업체 대표님들을 상대로 마케팅 강의 서비스를 확장

하모니업무자 등록 멤버 80명 돌파

하모니그룹 발표, 초대권코드 발급을 통한 전문가들에 한하여 가입 및 협업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애드파인더 계열 발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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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업계의 전설, 하룹

하룹은 노하우 하나로 마케팅업계에 매우 큰 영향력을 갖추기 시작했고, 그 결과 홍익대, 건양대, GS홈쇼핑등 굵직하고 큰 강의는 물론, 전국에 수많은 사업가들이 하룹에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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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위대한 도전들

하룹은 2014년 방송, 라디오, 아프리카, 잡지, 인터넷서비스, 웹서비스, 핀테크앱 개발, 토크콘서트, 심리상담, 경영컨설팅, 스피치학원등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달렸다. 슈마는 끝없이 달렸고, 멈춤없이 달렸고, 쉼없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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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만에 포르쉐 구매

지금 포르쉐를 구매하는건 크게 놀랍지 않을수 있다. 하지만 그 2014년 당시 포르쉐는 지금과 같은 느낌이 아니였다. 이것은 고시원에 살던 아이가 불과 1년만에 이룩한 실화다. 진짜 고수는 이렇게 숨어있구나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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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영역 확장 준비

하룹은 2014년에는 전혀 생소한 분야였던 프로그래밍 영역에 비젼을 보았다. 그리고 CEO슈마는 이때부터 개발팀에 관심을 보였고, 2017년 애드파인더 개발팀을 시작으로 현재 하룹에는 다양한 개발관련 계열사가 생기게 된 시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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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그룹 발표

슈마는 2014년 하모니를 하모니그룹으로 상호명을 변경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룹화를 추진한다. 하나씩 하나씩 계열사를 만들어나가서 위대한 그룹이 되어가보자라는 취지였다. 그리고 하룹은 그렇게 지금까지도 성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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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창업 강의시장 진출

영단기, 시원스쿨등 이 당시에 영상강의 시장이 급격히 뜨기 시작하면서, 슈마는 온라인 사업강의시장에 진출하였다. 꾸준히 했다면 정말 큰 아카데미가 되었겠지만, 이후 슈마는 광고회사인 애드파인더 구축에 더욱 올인하게 된다.

2014년은 하룹 멤버들이 전국적으로 확장됨과 동시에

정말 많은 도전을 하였던 한 해 였다.

하지만 정말 대단한 사업? 큰 회사? 이런것은 절대 아니였다.

그저 슈마는 인생의 꿈이였던 람보르기니를 꼭 사고싶은 마음 하나로 열심히 살았던 청년이였을 뿐이다.

(놀랍게도 CEO슈마는 평생 인생의 꿈이였던, 람보르기니를 이 다음해인 2015년에 현금으로 구매하게 된다)

2015 애드파인더 공식런칭

2015년 하룹은, 가장 성공적이였던 계열사인 애드파인더를 설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플레이스, 착한마케팅, 대한마케팅, 하모니소프트를 함께 런칭하는데, 이중 애드파인더가 이렇게까지 커질 줄 이때까지만해도 예상하지 못했다.

CEO슈마는 이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진짜 재벌이 될 줄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2015년 10월 블로그대란이 오면서, 하룹의 가장 큰 영향력과 힘이였던 모든것이 사라져갔고, 하룹멤버들도 하나둘씩 떠나가기 시작했다.

2015년은 하룹에게 가장 잘나갔던 한해이기도 했으며, 동시에 가장 하락한 한해이기도 한 아이러니한 한해였다.

하룹의 수익은 매달 놀랍도록 늘어났다, 사업을 추가하는것이나, 공간임대, 개발투자, 모임개최투자, 신기술투자등은 큰 부담이 아니였다.

이 당시 슈마는 인생의 꿈이였던, 람보르기니를 구매하게 되는데, 이때가 고작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창업 2년만에 이룬 결과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2015년 10월 블로그대란이 오면서, 매출을 올리는 기반이고, 영향력과 힘이였던 수많은 블로그들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모니그룹 멤버들은 하나둘씩 흩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 베스트마케터상, 크몽어워즈 전체 단독대상(현재까지 크몽 유일하게 단독대상 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매출순위 전체 1위를 하였다.

하지만 2년간 공들인 하모니그룹이 해체되며, 슈마는 강남에 사무실을 차릴까 하다가, 가족들에 권유로 고향인 청주로 내려온다.

람보르기니와 두둑한 통장과 함께, 그리고 청주에 와서 다가구주택을 매입하고, 하모니빌이라 이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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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2년만에 람보르기니

2015년 슈마는 평생 꿈이였던 람보르기니를 구매하게 된다. 이 당시 슈마는 재벌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했다. 매출과 순수익은 매달 늘어났으고, 벌이는 일마다 성공적이였으며, 주위에 사람들은 더욱 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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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그룹 계열 확장

하룹은 서울을 본부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계열을 빠르게 형성하게 된다. 전국 곳곳에 하모니그룹 멤버들이 빠르게 생겨났으며, 그 분야도 가지각각이였다. 한가지 공통점은 이 모든 멤버들이 슈마를 주축으로 확장 되었다는 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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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열사 애드파인더

이 당시만해도 슈마는 애드파인더가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착한마케팅, 마케팅플레이스, 대한마케팅, 하모니소프트등을 연달아 런칭하였고, 애드파인더는 2015년 8월부터 현재 부대표인 에이스(이경율)부대표가 운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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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룹 스마트워커

스마트워커는 어찌보면 하룹의 첫 인공지능은 업무지원 AI스티브와 광고기획AI하루비가 아닌, 바로 이 스마트워커일 수 있다. 이당시 CEO슈마가 외부개발자들과 함께 완성한 스마트워커는 하루매출을 최소 10배이상 올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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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 1인기업체제 종료

블로그대란이 오면서, 하룹에 가장 큰 영향력이였던 블로그가 거의 천개 넘게... 비용으로 따지면 몇십억이 순식간에 없어진 상황이 되어버렸다. 온라인업계에 카르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하모니그룹이 이 시기를 끝으로 해체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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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에서 회사로

하모니그룹 해체 후, 슈마는 본가인 청주로 일부 멤버들과 함께 내려온다. 2013년에 무일푼으로 서울을 가서, 두둑한 통장과 람보르기니를 갖고 내려오며, 동시에 4층 건물 하모니빌을 매입, 본격적 회사체계 준비를 시작한다.

2015년은 하룹에게 엄청난 성장과 동시에 하락도 있었던 한해였다.

풍부한자본력과 경험 실력 인맥 기술력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회사를 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룹은 2015년 슈마 1인기업 체제를 종료하고

2016년 광고계열사 애드파인더를 메인으로 본격적인 회사체제로 전환을 시작한다.

놀라운것은 회사를 꾸려가면서 단 1원도 투자나 빚없이 그 모든걸 CEO슈마가 다 준비하고 꾸렸다는것.

이것이 이후에 하룹을 매우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지속적인 롱런을 가능하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였다.

하룹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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