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을 많이 들여 광고를 했는데, 왜 방문자수는 그대로일까?

병원 광고의 핵심은

ㆍ광고를 ‘보고’

ㆍ랜딩페이지를 ‘보고’

ㆍ블로그나 카페를 ‘보고’

ㆍ홈페이지를 ‘보고’

고객들이 ‘보는’ 것들을 잘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디자인이라는 것은 당연시하여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이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먼저인 요즘, 병원도 온라인에서 먼저 찾아보고 방문하는 추세이다.

온라인에서 정보를 얻는 고객들은 병원 정보를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방문결심을 하는 순간까지

이 병원은 어떨 것 같다는 분위기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정보를 찾아보는 동안에도 병원의 전문성을 받쳐주는 디자인 요소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된다.

오프라인만으로 입소문으로 온 병원이니 마케팅,디자인이 필요 없다! 하면서 자신감 있는 병원들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오는 신규 고객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병원디자인의 디자인 핵심은 전문성과 신뢰도이다.

전문성과 신뢰도를 디자인적으로 녹여내기 위해선 색이 주는 힘을 무시할 수 없다.

의료마케팅은 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병을 가진 환자들이 장기간이나 단기간에 걸쳐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의 방문이 주 이기 떄문에

심리학적인 측면이 고려된다.

이는 색채 디자인 감성의 도입과 함께 요즈음 병원의 온라인 마케팅 디자인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다음은 색이 주는 병원디자인의 효과이다.

[그린]

색채학자 괴테와 쾨스틀린은 녹색이 주는 느낌은 조화롭고 균형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으며,

“녹색(그린)은 우리를 단순히 고요하게 하며 긍정적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부드러운 충만을 지닌 채

우리의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린보다 편안하게 해주는 색은 없다”

라고 하였다.

피로감과 검사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는 색으로, 제 2의 치유 효과에 도움을 주게 된다.

따라서 녹색은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마음에 평안을 준다는 것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종합병원과 어느 병원에서나

대표적으로 쓰이는 색상이다.

[오렌지]

컬러테라피 기법에서 장기능과 내장 부분의 기능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빛을 이용한 기법 중 오렌지 컬러를 이용하는 기법이 있듯

오렌지컬러는 사람으로 하여금 식욕을 촉진하는 기능색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내과에 적절한 마케팅 색상으로 사용된다.

[옐로우]

노랑은 심리적인 욕구를 대표하며, 행복하게 발전할 수 있는 변화의 색이다. 또한, 자유로운 관계를 도와주는 색으로

아이를 갖고 행복감과 더불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산부인과나 희망을 상징하는 아이들이 자주 찾는 소와과에 주로 사용한다.

[블루]

블루는 신뢰와 정직함을 대표하는 색상으로서, 수술이 많고 외상이 많은 외과 디자인에 사용함으로서,

깊은 신뢰감과 흥분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병원광고에 중요한 디자인적 요소를 대표적인 색상으로 알아보았다.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 기획과 다른 부분들 또한 중요하지만,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디자인적 효과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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