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룹은 재택근무제도가 정착해나감에 따라 출근하는 직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본사에서는 생일자가 있으면 언제나 파티를 열어주고, 재밌는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기업이 복지를 강화해야 할 때는, 직원들이 우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로자입장에서는 썩 듣기 좋은말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터같은 이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저는 대표가 이러한 마인드로 직원들을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퍼주기만 하는 대표는 결국 곁에 있는 동료들마저도 굶어죽이게 될것입니다.

저는 꽤 많이 베푸는 타입에 속합니다.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베풀며, 복지제도 강화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감행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착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하룹 임직원들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꿈의직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지금도 복지적인 부분에서 꽤 우수한편에 속하나, 진정 압도적으로 우수한 충격적으로 훌륭한 복지우수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괄호치고 (이 말은 결국, 사실, 그만큼 엄청난 인재를 보유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말과 같습니다)

하룹 직원들의 복지가 좋다고 직원들에게 꿀이다, 편하겠다등에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왜냐면 이들은 그만한 혜택들을 전부 받고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는, 하나같이 엄청난 실력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과거에는 직원들에게 화도 많이내고, 회사내에서 소리도 껄핏하면 지르는 그러한 대표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주기적으로 가끔 아주 가끔은 그럴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빈도는 거의 없다시피가 되었고, 점점 천사같은 대표가 되고 있고, 화낼 일도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직원들이 일을 너무 놀라울만큼 훌륭하게 잘해주기 때문이고, 하나같이 다들 앞에서도 뒤에서도 고객들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객분들께 만족보다 불만족을 선사한다면 따끔한 충고와 정없는 냉정한 태도로 직원들을 일관하며, 교육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도 전에 저희 직원들은 모든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제 기대이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줍니다.

이런 직원들을 갖고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복지를 향상시키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요즘 제 일은 그저, 어떻게하면 우리 직원들이 더 행복하고 즐겁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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