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라고 한다면 흔히들 특정한 제품 및 서비스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명칭·기호·디자인 등의 총칭으로 알고 계십니다.

물론 정확한 정의입니다.

예로 보면 더욱 이해가 쉬우실 거에요.

마트에 가서 장을 봅니다. 감자칩이 먹고싶어서 과자코너로 왔어요.

영어도 중국어도 아닌 모르는 언어로 적혀있는 천원짜리 감자칩을 발견합니다. 그 옆에 우리가 잘 아는 노브랜드 감자칩이 있습니다. 가격은 천원으로 동일합니다.

감자칩 선택지에 위 두가지 밖에 없었다면 어떤 감자칩을 선택하실 것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브랜드 감자칩을 선택할 것입니다.

노브랜드는 ‘우리는 브랜드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결국 노브랜드 자체가 브랜드로써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소비자 인식 속에서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 것이 역설적이게도 “노브랜드의 브랜딩”입니다.

이 부분에서 이해가 되셨다면, 병원마케팅에 브랜드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에는 어느 정도 동일하게 이해가 되셨을까요?

이제 그럼 병원브랜딩에 브랜딩을 녹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 병원마케팅을 진행중인 수많은 병원 중 대부분은 아직도 브랜드 개념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상황에 병원마케팅 전문 하룹은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룹은 병원마케팅을 전문으로 진행하기에 주변 지역 내 경쟁사 등을 면밀히 파악할 수 밖에 없는 의무의 상황이 많죠.

이렇듯 온라인에서 병원광고를 하는 많은 병원을 분석해오면서

  1. 첫번째 컨텐츠가 빈약한데 그럼에도 광고를 하고 있는 경우

2. 두번째 컨텐츠에서 나름 준비한 노력이 보여지지만 그 병원을 브랜딩할 목적이 들어가 있지 않는, 말그대로 단기성 광고인 경우가 대부분 이라는 것을 파악했으며

3. 그나마 그 중 일부반 브랜드 개념을 갖고 병원의 브랜딩을 목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컨텐츠를 쌓아가며 만들어가는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룹의 병원마케팅 방향성입니다.)

병원에 브랜딩을 입혀 브랜드 개념이 생겨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병원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브랜드 개념 없이 단기적인 목표에만 치중한 광고를 지속한다면, 광고 비용은 광고 비용대로 들고 그 비용대비 효과도 어느 정도 가시적이라고 보여지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도 초반에 투입했던 광고비용은 절대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더 쏟아 붙게 되는 소모적인 병원마케팅을 지속할 뿐일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브랜드 가치는 올라가지 않고, 마케팅 비용을 많이 부으면 잠깐 노출되었던 곳을 바탕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병원을 브랜드화 하고자 하는 개념이 있는 병원마케팅업체가 진행하는 광고와 <-> 브랜드 개념이 없는 병원마케팅업체가 하는 광고는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크다는 최종적인 결론이 도출되게 됩니다.

그럼 하룹의 병원마케팅. 병원마케팅을 위한 브랜딩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다음 번 서용소프트 칼럼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병원을 브랜드로, 병원마케팅은 브랜딩을 빼놓고 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서용소프트 레이첼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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